남편과 저는 하이킹을 좋아해서 하이킹 후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마사지 젤을 사용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하이킹과 운동을 좋아하는 액티브한 커플인 저희는 부드럽고 수용성 제품이 필요했습니다. 다양한 젤을 사용해 본 남편과 저는 윤활제 역할도 하는 마사지 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남편과 육체적으로 친밀해지는 순간 유혹적인 상황이 생기고, 마사지로만 끝내는 것은 아쉽기 때문입니다. ㅎㅎ 지금까지 8개 이상의 젤을 사용해 본 결과, 빨리 마르고 이질감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불편함을 없애고 정성을 담아 만든 조아세르 젤을 찾았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젤과는 확실히 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제 마사지 젤의 사용 방법과 저희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인 조아세르 젤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마사지 젤은 사용하기 간단합니다. 뚜껑을 열고 손바닥에 500원 동전 크기만큼 덜어 필요한 부위에 살짝 바르면 됩니다. 젤을 고를 때 고려해야 할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안전한 성분, 두 번째는 지속성과 보습력입니다. 성분은 용기나 자세한 설명에 적혀 있어서 확인하기 쉽지만, 지속성과 보습력은 실제로 사용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두 가지 성분만 체크해도 얼마나 지속적이고 보습력이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는 히알루론산, 두 번째는 글리세린입니다. 이 두 가지 성분만 체크해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8가지 복합 히알루론산이 피부층에 단계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상쾌하고 농축된 방식으로 수분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히알루론산나트륨은 수분을 끌어당겨 수분 장벽을 형성한다고 해서 이 성분만 봐도 보습력이 뛰어난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글리세린은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는 보습 성분입니다. Y존에 사용하면 울퉁불퉁한 느낌 없이 실키한 질감으로 매끈한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조아서 젤은 이 글리세린이 들어있어서 촉촉하고 오래 지속되서 좋죠. 이 두 가지 성분만 체크해도 몸에 맞는 마사지 젤을 고를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민감성 피부인데, Y존이 가렵거나 따끔거리지 않아서 여러분에게도 적합할 것 같아요. 모든 성분이 EWG 그린 등급인 조아서 젤은 여성에게 이상적인 약산성 성분으로 소중한 Y존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어요. 감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타닌으로 만든 특허 성분인 PANCIL은 냄새를 제거할 뿐만 아니라 자극받은 피부를 보호해준다고 해요. 여성의 건강과 자존감을 최우선으로 만들어낸 조아서 젤은 인체에 해로운 성분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이 제품은 파라벤, 인공 향료 등 불필요한 화학 성분을 과감하게 제거해 더욱 신뢰할 수 있어요. 용기 윗부분의 뚜껑을 살짝 눌러서 사용하면 되니, 젤을 떠서 사용하기 편리했습니다. 대용량 220ml와 휴대용 10ml를 따로 구매할 수 있어서 원하는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면 됩니다. 포함된 10ml 테스트 샘플을 사용해보시고 만족스럽지 않으시면 100% 환불해드린다고 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저희 남편의 세틀링 아이템과 마사지 젤 사용 가이드는 여기까지입니다. 말씀드린 제품 외에도 다른 젤을 비교해서 본인에게 맞는 제품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