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증) 호치민시, 여권 공증장소 주소, 가격은 단돈 760원, 15분만에 완료. 이곳은 살기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공증인 No.1

Notary Public No. 197 Pasteur, Ben Nghe, District 1, Ho Chi Minh City 700000 베트남

호치민 공증인 1호(호치민 대통령궁, 우체국 근처) 여권 공증이 필요할 때 알아두면 좋은 곳

베트남에서는 현지 주식 계좌를 개설하거나 집을 사고 팔 때 등 여권 공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가면 좋은 곳을 소개해드릴게요. 베트남 신한증권에서 현지계좌를 개설할 때 다이아몬드플라자 바로 앞에 갔는데 여기가 더 저렴하고 편리한 것 같아요. 구글 지도에서 공증인1호를 검색하시면 주소와 업체를 찾으실 수 있습니다. 시간정보가 정확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 어떤 관공서가 오전 7시 30분에 문을 엽니다. 오전 8시에 그랩바이크를 타고 빈홈센트럴파크에서 출발해서 15분 정도 도착해서 바로 출근했는데 사람이 없어서 빨리 했어요.

오전 8시 빈홈센트럴파크 ㅎㅎ. 오랜만에 그랩바이크를 타봤습니다. 저 귀여운 우산은 뭐죠? 여권 사본을 따로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복사비는 몇천동(500~600원)이다. 그냥 아무 이유 없이 컬러로 인쇄했어요. 갔어요….여권색으로 복사해도 소용없어요. 여권 앞면부터 출입국 스탬프까지 전체 페이지를 복사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다시 복사하려고 돈을 지불했어요. 가격은 6000동(300원) 정도 였는데 50만동 주니까 알아서 1000동 단위로 잘라서 49만동 지불했어요. 그들은 그것을 나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해서 제가 미리 친절하게 말씀드리지 않아도 그렇게 해주셨네요?? ㅎㅎ (잔돈 안주는 스킬 시전) 2층에 가시면 바로 복사기가 있어요. 매우 저렴합니다. 현금 몇 장 있으면 좋고, 10,000동 지폐도 있으면 편리합니다. 여권 복사가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여권 공증을 받으러 갔습니다. 여기 있다고 말하면 안내해줄 거예요. 어쨌든 그 사람들은 영어를 못해요. 몸짓을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여권사본을 가지고 가면 몇번 도장을 찍고 그쪽으로 가라고 하더군요. 그랬더니 다시 도장을 찍고 보관소로 가라고 하더군요. 물론 그것은 마치 내 손으로 파리를 쳐내는 것과 같았다. 매우 불친절했지만 상관없습니다. 나도 관심이 없어요. 2~3분후 바로 결제하고 3분정도 더 기다리니 결제하라고 해서 공증본을 완성해주시는 베트남 분들이 많았어요. 베트남 여학생들도 신분증을 지참하고 공증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그래도 복잡하지 않습니다. 곧 끝날 것입니다. 그들은 당신의 우표에 도장을 찍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최종 스탬프를 찍고 계산대에 있는 계산원에게 건네주세요. 돈을 받은 후 앉아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가격은 17,000동(약 700원)입니다. 왕복 교통비만 조금 냈는데, 저렴해요. 공증인 사무실에서 5분 거리입니다. 스타벅스 리저브에 헌정했어요. , 커피를 마시며 여유로운 아침을 즐겨보세요. 공증인 사무실 앞에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이 있습니다. 아침 식사는 물론 커피도 마시고 싶어서 거기에 갔습니다. 리저브 매장에서는 쿠키도 줘서 좋아요. 샌드위치는 평균 이상이며, 빵 두 개와 커피 한 잔이 한화로 1만원이 넘습니다. 음… 반미를 먹었어야 했나? 하하하, 아침 샌드위치 세트 메뉴가 있는데, 그 맛이 별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