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_사적 공간

#직장생활 #스마트워크라이프

직설적으로 말하면 저는 개인주의 성향이 강해요. 한국사회에서 살기 힘들다. 한국 사회는 다정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의 험담에 관심이 많습니다. 나와 회사 사이에는 적절한 거리가 있어야 하고, 나와 회사 사람들 사이에도 적절한 거리가 있어야 합니다. 가끔, 이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 못하고 침범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일하러 와서 돈을 벌고, 경제 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그들은 왜 당신의 나이를 궁금해합니까? 당신이 사는 곳이 왜 궁금합니까? 이번 주말에 무엇을 했니? 애인과 왜 헤어졌나요? 등등 외부에서 내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하러 오는 곳이지만 일을 해야 할 뿐입니다. 왜 내 사적인 영역을 침범하는 걸까요? 물론, 일을 하면서 우정이 깊어지면 개인적으로도 친해지게 되는데, 이 경우에는 직장 동료의 파트너라고 불러야 할까요? 친구. 꼭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확실히는 말할 수 없지만 어쨌든 그 단계로 넘어가고 보통 직장 동료는 그냥 직장 동료일 뿐이라 사적인 영역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3년 KBS에서 방영한 직장 장면. 미스김처럼 칼같이 출근하고 칼같이 퇴근하고, 근무 시간에는 아주 철저하게 일하고, 퇴근 후에는 자기 시간을 갖고, 동료들과 친분도 없다. . 이상적인 직장생활. 나는 그것을하고있다.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만…

직장의 신 ‘직장의 신’은 영웅영화다. 늘 긴 정장바지, 무색 비즈니스 정장, 그물망 머리끈을 착용하고 ‘잡’ 자격증 124종으로 무장하고 있다…program.kbs.co.kr

나의 대처 방법은 단답형으로 대답하거나 화제를 바꾸는 것이다. 불편함을 감출 수 없습니다. 이 사회에서는 불쾌한 것을 불쾌하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개인적인 일인데 왜 물어보나요? 매우 무모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지만 아직 찾지 못했습니다. 한국 사회, 특히 애정이 더 많은 곳에서는 개인주의가 살기 힘들기 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