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센다 부작용 및 병원에서 처방하는 주의사항) 삭센다는 당뇨병 치료를 위해 개발되었으나 체중 감량 효과가 좋아 비만치료제의 보조제로 각광받고 있다.
삭센다의 주성분은 리라글루티드이다. 삭센다의 장점은 식욕억제 효과가 식욕억제 중추인 뇌의 시상하부에 작용해 직접적으로 식욕을 억제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장에서 분비되는 인크레틴 호르몬이라는 호르몬 유사체로 식사 후 분비되는 인슐린의 양과 위의 내용물에 영향을 미친다. 비우는 시간을 늘려 포만감을 높이고 식사량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비만 감소 효과는 물론, 혈당 수치 조절 효과도 있어 지방간, 당뇨병 등 건강 문제를 동시에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내과 의사들이 자주 추천하는 식욕억제제이다. 비만인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리라글루타이드 삭센다는 체질량지수(BMI) 30kg/m2 이상인 비만 환자의 체중 감량 보조제로 사용된다. 비만 관련 질환(제2형 당뇨병, 당뇨병 전단계,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이 있는 경우 BMI 27kg/m2 이상이라도 이용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부작용(사용자의 10% 이상) 일반적인 부작용(사용자의 1~10%) 드문 부작용(사용자의 1% 미만) 위장관(메스꺼움, 설사) 심혈관계(심박수 증가) 중추신경계(두통) ) 내분비계(저혈당증, 특히 제2형 당뇨병 환자에게 사용하는 경우) 위장계(식욕감소, 소화불량, 복부팽만, 복통) 중추신경계(피로, 현기증) 비뇨기계(요로감염) 피부(주사부위 반응 ) 담석증, 담낭염, 탈수 갑상선 수질암, 췌장염, 급성 신장 기능 저하 등 삭센다의 가장 흔한 부작용은 메스꺼움, 구토, 변비, 설사 등이다. 사용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 후 복용량을 조절하세요. 비만치료 상담과 삭센다 처방 모두 서울산부인과에서 가능합니다. 삭센다 주의 사항 삭센다를 사용할 때는 몇 가지 주의 사항이 있습니다. 7일마다 용량을 0.6mg씩 늘려야 합니다. 단기간 내에 급격하게 증량할 경우 구토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최소 1주일 이상 유지한 후 증량해야 합니다. – 삭센다는 사용 전 2℃~8℃에서 냉장 보관해야 하며, 냉동 보관하면 안 됩니다. .- 개봉 후 최대 1개월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사용하지 않은 펜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합니다. 해외여행시 비행기에 꼭 가지고 가셔야 합니다. 트렁크에 함께 넣지 마십시오. – 사용 전, 투명하고 무색인지 확인하세요. – 주사 시 반드시 새 바늘을 사용하여야 하며, 바늘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지 마십시오. 삭센다는 언제 사용할 수 있나요? – 임신준비시, 임신중, 수유 중에는 사용하지 마십시오. – 75세 이상 환자, 소아, 18세 미만 청소년에게는 처방할 수 없습니다. =>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만 승인을 받은 상태입니다. 12세 이상 소아용 처방으로 변경되어 12세 이상의 소아 비만에도 처방이 가능합니다. – 삭센다의 주성분인 리라글루타이드에 과민증이 있는 경우에는 투여하지 마십시오. – 갑상선 수질암 환자 및 다발성 내분비선 가족력이 있는 환자. 정체가 있는 환자에게는 투여하지 않습니다. 당뇨병 약을 복용하는 환자는 저혈당증이 나타날 수 있어 당뇨병 약의 조절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가끔 삭센다에 맞은 부위가 붓고 붉어지는 분들이 계십니다. 펜이나 바늘을 바꾸면 상황이 좋아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홍조가 심하지 않으면 삭센다를 계속 주사해도 되지만, 드물게 삭센다나 방부제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상당한 부기, 발적, 가려움증 등의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 삭센다 펜이나 바늘을 바꿔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삭센다 복용을 중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삭센다를 어떻게 사용하나요? – 1일 1회 일정한 시간에 복부, 허벅지, 팔뚝에 피하 주사한다. – 0.6mg으로 시작하여 1주 이상 간격으로 0.6mg씩 증량하여 3.0mg까지 증량합니다. 경우에 따라 투여 간격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지시사항을 따르지 않고 단기간 내에 용량을 늘릴 경우 심한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삭센다 처방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