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혜 의원 “경기도 불임부부 지원 확대해야”

안녕하세요. 저는 공의 엄마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제 개인적인 이야기입니다. 둘째 아이를 위해 20회 시험을 치르고 있어요. 2017년부터 심사관으로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지원이 없었기 때문에 100% 자비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8년에는 2차부터 지원이 되었는데, 소득 제한으로 인해 회당 300만원 정도 비용이 들어서 정부 지원은 없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가 제 주머니에서 500만원이 나왔을 때 처음 알게 됐어요. 지금까지 지원을 받아왔습니다. 체외수정에 대한 정부 지원이 초기에 비해 많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현재 건강보험은 70%, 지방자치단체는 30%(이 중 10%는 공제)이다. 올해 2월부터 지원이 4차례 확대됐다. 받았는데도 150만원 정도 나왔어요. 내 자기부담금은 10%인데 왜 150만원이 나오나요? ..————————————————처음부터 시험관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제가 3일문화, 5일문화, PGT 시대 등에 대해 너무 무지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봤습니다. 만약 시험관이 되신다면,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연구하고 준비하세요. ————————————————- 시험관이 되면서 돈을 많이 쓴 것 같아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금융솔루션을 찾고 계십니다. 그 부분이 걱정되시나요? 그래서 작년부터 ‘목소리를 높이자!’라는 생각으로 경기도 iWonder 시민참여단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그곳에서 활동하고 있어요.

경기도 I Wonder 시민참여단

저도 어제 모임에 갔어요.

경기도 아이원더 심층인터뷰

최근 선임심사관인 동갑내기 친구가 불임 지원에 관심이 있는 경기도 국회의원을 만나자고 조언을 해줬고, 검색 끝에 감사하게도 한 곳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경혜 의원이 경기도의회에 불임부부 지원 확대를 촉구하는 글. 있었다.

이경혜 경기도의회 의원(민주당 고양4)은 경기도의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방안으로 난임 부부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 대표는 지난 4일 제377차 임시회의 3차 전체회의에서 5분간의 자유연설을 통해 “경기도의 출산율이 계속 낮아지고 있어 불임 부부에 대한 경제적, 심리적, 의학적 지원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의원에 따르면 2024년 경기도 합계 출산율은 0.80명으로 2023년 0.87명에 비해 0.07명 감소했다. 그는 “많은 부부가 불임으로 인해 임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는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개인뿐만 아니라 전체가요.” 아울러 난임 부부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은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경기도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난임부부 지원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내놨다. 소득기준 폐지, 지원규모 확대, 연령별 지원금액 차등 폐지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에는 불임여성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약불임 지원사업도 시행했습니다. 다만 이 의원은 “아직도 많은 불임 부부가 충분한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추가적인 지원과 정책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후 경기도의회에 연락해 의원 면담을 요청했고, 바로 다음 날 의원이 “만나고 싶다”고 했다. 흔쾌히 받아들여주셔서 예약을 하고 경기도의회 고양상담소를 찾아 불임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대표적인 사례(지자체 보도자료)를 대표님께 말씀드리고, 제가 직접 제작한 포스터도 드렸습니다. 국회의원은 저출산과 육아 문제는 독립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녀를 갖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지원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정책에는 절차와 규정이 있으므로 당장 시행할 수 없더라도 노력하겠습니다. 당신이 말했잖아요.

이경혜 경기도의회 의원: 당장 시행하지는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이 말은 그날 운전하면서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정치인들이 예의로 하는 말이 아니라는 것. 왕복 5시간 운전해서 느낀건데. 길 “힘내세요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 “지원하겠습니다”라며 따뜻하게 안아주는 의원님을 보고 조금 감동해서 눈물이 났습니다.

그리고 지난 금요일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으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는 이번 회의의 의제 제안을 준비 중이며 언론과의 대화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라디오와 방송 일정이 잡혔는데, 같이 출연해도 되겠냐고 물었다. 지난번에 그가 나에게 준 포스터. , 방송에서도 언급된다고 들었는데… … 잠시 꿈을 꾸는 줄 알았어요. 내 믿음은 헛되지 않았습니다. 포스터를 만들고, 정보를 모으고,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것이 의미가 깊었습니다. 카메라 불안으로 한 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방송 출연도 흔쾌히 수락했다. 어리석은 사람들의 정직함으로 인해 세상은 점차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국의 많은 분들이 체외수정을 준비하고 목소리를 내주시는 덕분에 의외로 많은 정책이 시행되고 있으며, 체외수정에 대한 인식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부족한 점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기사에 따르면 여주시에서는 불임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숫자를 소진한 이들에게는 연 5회 200만원이 지급된다고 한다. 여주로 이사가야해요! ^^또한 45세 이상 건강보험 50% 지원이 11월 1일부터 폐지된다고 합니다. 이제 연령에 상관없이 건강보험은 70% 지원되고 지자체에서 30%(10% 제외) 지원됩니다. 본인 부담 비용). 먼저 분할폐지와 본인부담금 10%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겠습니다. 첫 자녀 시술 제한도 순차적으로 폐지하겠습니다. 요청하고 싶습니다. 일생 25회에서 출생당 25회로 변경된 점은 매우 감사한데, 여성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25회(도움이 되지 않는 보철시술 포함)로 제한하게 되었습니다. 출생당 25번… ..여성의 건강권… … … … … … … .(일관되지 않은 정책) 먼저, 지원을 더욱 늘려주세요! 마지막으로 이경혜 의원님과 김성기 정책지원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경기도의 난임지원 확대를 위해 애써주신 국회의원님들과 지원담당자들 덕분에 정말 든든했습니다! 귀하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가 포기하지 않으면 아기는 반드시 옵니다!

전국의 불임부부들도 이런 말을 믿고 계시죠? 최선을 다하자!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