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강경문화유산 마실여행 힐링 감성페스티벌

2023 강경문화재 마실여행 힐링 감성축제 2023 강경문화재 마실여행 축제가 2023년 9월 1일부터 2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강경의 밤, 역사길 상점” 강경은 금강변을 둘러싼 아름다운 곳입니다. 첫 번째 개관행사는 소금문학관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개막식 행사로는 퓨전국악팀 아리현밴드의 음악무대가 펼쳐졌다. 함께 강경의 아름다운 밤으로 떠나볼까요? ‘운명’이라는 곡으로 아름다운 선율이 강경에 울려 퍼졌다. 음악과 금강변 노을을 바라보며 잔잔한 초가을 바람이 귓가를 스쳐가며 힐링이 되었습니다. 밤이야기, 밤이야기, 야식, 밤시, 밤이야기가 있는 강경마실 여행이 벌써부터 설레지 않나요? 9월인데 벌써 선선한 저녁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예.

이번에 가을밤 강경마실 여행을 정말 즐거웠습니다. 아름다운 강경의 저녁노을을 뒤로한 이번 무대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7시부터 시작된 행사는 백성현 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흥미진진하게 시작됐다. 배경으로 보이는 노을과 금강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지역 예술단체와 시민공연이 이어지며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바비걸’ 신나는 노래와 춤을 보는 것이 재미있었고 어깨가 들썩거렸다. 댄스곡 ‘써니(Sunny)’는 축제의 흥을 더욱 고조시켰다.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들은 함께 공연을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가족, 친구, 단체와 함께 공연을 보러 온 시민들도 많았습니다. 저녁이 깊어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더욱 많은 시민들이 나와 행사에 참여해 주었습니다. 강경문화에 대한 훌륭한 강연도 있었습니다. 강경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이제 강경을 둘러보겠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경 관광 스탬프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됐다. 우리가 처음 도착한 곳은 첫 예배 장소였던 강경침례교회였다. 저녁에도 아름다운 이곳은 잘 보존되어 있다. 조금만 걸어가면 옥례봉에 닿을 수 있다. 옥례봉으로 가는 길에는 아름다운 빛과 분수를 볼 수 있다. <옥례봉저녁>을 관람한 후 소금집에 도착했습니다. 박범신 작가의 소설 ‘소금’에 등장하는 실제 집이다. 다음으로 강경클럽 특설무대에 도착했습니다. 귀여운 아이템을 살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강경클럽 내에서는 소규모 클래식밴드 공연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약간의 감동을 주는 곳이였고, 조명도 예뻐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경의 어느 밤, 청사 등불이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골목마다 예쁜 등불이 있어서 저녁이 참 예뻤어요. 다음으로 강경한약재연수원 건축자재약국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는 나병국 강경역사문화연구소 소장이 역사를 설명하고 있다. 강경에 대해 깊고 생생하게 가르쳐주셔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역사를 이해했다. 배우는 것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강경밤 1시간 넘게 10곳의 스탬프투어를 하면서 강경의 멋진 밤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스탬프투어를 마친 분들에게 프리미엄 강경젓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었습니다. 한국의 프리미엄 강경젓갈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투어였습니다. 저녁 시간 강경마실 여행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편안하고 행복해 보였습니다. 강경의 밤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 강경을 돌아다니며 개관식이 열리는 소금문학관 앞 특설무대에 왔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색소폰 연주가 진행되었습니다. 저녁에 들었던 색소폰 연주는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지금까지 2023년 강경문화재 마실투어 체험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당신도 다양한 강을 따라 아름다운 마실 투어에 참여하고 싶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