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출산 준비물 목록 공유하기 둘째 아이를 위한 준비사항

1월 출산을 앞두고 준비해야 할 것들의 목록을 공유해보세요. 둘째 아이를 위한 준비물.

저처럼 1월 출산을 준비하는 임산부 계신가요? 🙂 출산준비 막바지 단계인데, 둘째다보니 어느 정도 익숙해져서 꼭 필요한 것들만 준비했어요. 첫 아이를 경험하고 당장 필요한 것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준비했어요.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 상황에 맞춰 준비할 예정이에요. 오늘은 제가 1월 출산을 위해 준비한 것들 목록과 둘째엄마가 준비한 것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소개하겠습니다! *산부인과, 요양원에서 사용하는 임산부가방은 추후 임산부가방 목록과 함께 따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려받았거나 선물받은 물건이 꽤 많은데 최저가를 찾아서 적어봤습니다. 아래에! 간호용품

아이가 태어난 후 가장 중요한 것은 모유수유입니다. 모유수유, 분유수유, 혼합수유 중 무엇을 먹일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지만 최대한 준비했습니다. 분유의 경우 병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어떤 제품을 먹일지 결정해서 따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나는 그렇게 할 계획이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처방해준 앱솔루트 오가닉궁을 계속 먹였는데, 두 번째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쏟아지는 스타일로 분유냄비를 준비했어요. 처음 태어났을 때 사용했던 주전자형에 비해 너무 편하고 손목에 부담이 가지 않습니다. 젖병은 미리 4~5개 정도 준비하면 되는데, 지인이 선물해 준 적이 있어서 꽤 많이 준비하는 편이다. 참고하세요! 부추의 경우 아이가 물지 않을지, 어떤 모양을 좋아할지 잘 모르겠어서 하나만 준비했어요. 목욕 및 위생용품

다음은 목욕용품과 위생용품입니다. 먼저 신생아용 욕조는 푹신해서 2개 준비했어요. 신생아기 이후에 다른 욕조로 업그레이드 하겠지만 당분간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바디워시와 로션은 첫째 아이가 사용하고 있는 것들이에요. 나를 위해 제품을 준비했어요. 아토팜 탑투토워시와 몽디에스 아토크림은 신생아부터 사용가능한 순한 제품이라 괜찮습니다. 기타 페이셜 로션은 다음과 같습니다. Primage 크림과 세럼은 주방에서 별도로 구매됩니다. 물티슈는 베베숲의 시그니처 제품이고, 기저귀는 하기스입니다. 그런데 주방에서 베이비 사이즈를 보고 쿠팡을 주문할 예정이에요. 목욕타올은 베베룬 타월 1개만 준비했어요. ,신생아기에는 천기저귀가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첫째아기때 사용했는데 천기저귀가 수분흡수도 잘되고 정말 좋은거 같아요!

가구와 침구

다음은 가구와 침구입니다. 가장 중요한 침대는 Monsure Lunacrib입니다. 바퀴가 달린 휴대용 침대이고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잘 활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침대패드가 좀 딱딱해서 매트리스를 준비할까 고민했는데, 집에 안쓰는 두꺼운 토퍼형 낮잠이불이 있어서 눕혀놓으면 딱 좋을 것 같아요. 당분간. 그렇게 사용해 볼 생각입니다.

국민아이템 소베맘으로 기저귀교환대를 준비했는데 지인분이 깨끗한 제품을 주셨어요. PVC매트만 추가로 준비했어요 🙂 1차 트롤리는 오픈형을 사용하다가 2차는 리텐클로르 서랍형으로 변경했어요. 남몰래. 먼지가 쌓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랩타입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주 꺼내는 손수건이나 아기옷과 함께 넣어 침대 옆이나 기저귀교환대 옆에 두고 사용할 예정이에요.

역류방지쿠션 꼭 구매하려고 하는데 아직 고민중이라 주문을 못했어요. 아마 제이앤제나에서 살 것 같은데, 주방용품점에서 주문하고 싶어요. 그 외 원형 러그는 선택사항이지만, 사진을 찍을 때나 거실에서 생활할 때 꽤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활용하게 될 것 같아요! 사계절용 담요를 준비했는데 아직도 모로 담요가 생각나네요. 옷

다른 아이템은 사계절 내내 비슷할 수 있지만 의류는 계절마다 다르기 때문에 1월 출산을 위해 준비한 것들 목록을 공유해드리겠습니다. 우선 제가 선물로 받은 제품은 배낫저고리 하나만 준비했어요. 첫아이를 경험하고 나서 배낫저고리는 많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오히려 슈트형이다. 제품이 편해서 바디슈트도 여러개 준비했어요.

유니클로와 탑텐 제품 위주로 준비했어요. 선물 받은 것까지 포함하면 바디슈트가 4~5벌 정도, 상의, 하의 세트가 2~3벌 정도 있었어요. Swaddle Up과 Swaddle Me도 하나씩 준비했어요. 어떤 제품을 좋아하는지 출산 후에 알 수 있습니다. 나는 더 많은 것을 구입할 계획입니다. 처음 썼을 때 썼던 모자가 왠지 남아서 그냥 씻어서 준비했고, 양말과 손수건도 조금씩 사용하게 됐어요. 거즈 손수건도 거의 같았습니다. 50장 정도 준비했어요. 다른 가전제품

1월 출산 준비물 목록에 가습기를 포함시켰어요. 복합가습기와 가온가습기 둘 다 있어서 시기에 맞춰 사용하려고 합니다. 집에 아기가 있는 경우에는 온도와 습도가 중요하므로 미리 온습도계를 준비해 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온도계도 필수입니다. 당신은 그것을 해야 합니다. 장난감 및 소풍(당장 필요하지 않은 것)

마지막으로 지금 당장은 필요하지 않지만 꼭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 중 포커스북만 주방에 가져가시면 되고, 타이니 모빌을 준비하시고, 나머지는 출산 후, 신생아 졸업 후에 준비하시면 됩니다.

마찬가지로 신생아기에는 외출을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외출용품은 천천히 준비하시면 됩니다. 첫째때 쓰던거 보관하고 필요할때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 중 아기띠는 집에서 필요에 따라 사용하기 때문에 조기에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준비하시면 됩니다.

오늘은 1월 출산을 위해 준비한 것들 목록을 전해드렸습니다. 브랜드명과 가격은 최대한 확인했는데,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출산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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